좀 민감한 주제에 대해 쓰려다가 그냥 혼자 생각으로 접어두어야 겠다.
그냥 다들 좀 적극적으로 회사 생활에 임했으면 좋겠다.
누구에게나 다들 나름 사정이 있는데 스스로를 그렇게 사회적 통념에 가둘 필요가 있을까..
결국 나도 꼰대 인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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