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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분류

예습할까? 복습할까?

오늘 열심히 일하고 나서 퇴근을 준비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.
 
무슨 일을 할지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보다 오늘 무슨 일을 했는지 기록하는게 더 좋겠다는 것이다.

현재 프로젝트 진행중에 메가 프로세스는 정해져 있으나 테스트 하다보니 여기저기 누수가 보여서 실제 내가 생각했던 Activity 말고 여기저기 버그 잡고 수정하는 일이 더 많았다.

미리 계획을 세우기 힘든 상황이라면 무슨 일을 했는지 기록하여, 앞으로 할일을 정리하는데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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