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은 섀도우 헌터가 악마와 싸우는 이야기이다. 당연히 엔딩은 예측 가능하다.
이런 류의 영화는 적당한 수준의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이 장점인데, 둘 다 충족 못 한다.
대신에 낯익은 배우들이 많와서 적어 본다.
릴리 콜린스
- 2012년에 개봉한 백설공주의 주연으로 나왔던 배우, 귀여운 외모 덕에 인기가 많은 가 보다.
레나 헤디
- 어디서 많이 본 배우라 했는데 왕좌의 게임에 나온다. 영화 300에서는 여왕으로 출연했었다.
조나단 리스 마이어스
- 영화 매치 포인트의 주연으로 나왔던 배우, 스칼렛 요한슨과 같이 나왔는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.
매치 포인트 이후에는 어거스트 러쉬에 나왔었는데, 이후 커리어는 별로 성공적이 못하다.
에밀리 모티머
- 이 영화에는 나오지 않고, 매치 포인트에서 조나단의 아내로 출연했었다.(그냥 생각나서..)
뉴스룸의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.
자레드 해리스
- 셜록 홈즈에서 모리아티 교수로 출연했던 배우
'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(0) | 2014.04.02 |
---|---|
로보캅 단상 (30일간 블로그에 글 올리기 5일차) (0) | 2014.02.17 |
웰컴 투 마이 하트 (Welcome To The Rileys, 2010) (0) | 2013.10.15 |
블루 재스민 (2) | 2013.10.11 |
베니스의 상인 (0) | 2011.1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