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분류
nosce te ipsum
@primeboy
2011. 6. 13. 10:40
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, 실행할 능력이 되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더라.
맹목적인 성공에 대한 동경은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했다.
소크라테스 아저씨가 이야기했던, 내 자신을 알라.
괜한 말이 아니다.
난 내 자신을 과대 평가했다.
덕분에 내 육체와 정신은 고생을 했다.
아직도 난 내 자신을 모르고 있다.
덕분에 내 육체와 정신은 고생을 했다.
아직도 난 내 자신을 모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