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분류

잡설

@primeboy 2013. 10. 14. 13:50

좀 민감한 주제에 대해 쓰려다가 그냥 혼자 생각으로 접어두어야 겠다.

그냥 다들 좀 적극적으로 회사 생활에 임했으면 좋겠다.

누구에게나 다들 나름 사정이 있는데 스스로를 그렇게 사회적 통념에 가둘 필요가 있을까..


결국 나도 꼰대 인건가...